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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8.1 이사야 13:1-22
2026-08-01 09:17:45
부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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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줄거리

이사야는 하나님의 군대 소집으로 시작된 바빌론의 몰락을 예고하며, 세상의 영화가 진노의 날에 얼마나 허망하게 무너지는지를 선포합니다.

▷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제국의 교만과 폭력을 오래 두고 보지 않으십니다. 역사를 지배하던 패권도 하나님 앞에서는 심판받을 피조물일 뿐입니다. 그러니 무너질 세상의 질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길을 택하십시오. 폭력과 악을 거절하고 낮아짐과 섬김이라는 그리스도의 역설적 삶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역사의 참 주인을 따르는 신앙의 기개입니다.

메대라는 거칠고 잔인한 도구를 빌려 바빌론의 교만을 꺾으십니다. 잔혹해 보일지라도 그것은 죄악을 향한 하나님의 단호한 공의의 집행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다만 그 주권이 끝내 선을 향하고 있음을 신뢰하며 고개 숙여 경외할 뿐입니다.

▷ 오늘의 기도

제 좁은 이해로 주님의 섭리를 판단하지 않고 주님의 주권을 온전히 경외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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