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황다연 황서영
입교자: 남궁훈 오정민 이규원 장조은 전해선
물속에 잠겨 옛 자아와 죄를 장사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남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우리 세례자들(황다연, 황서영)과, 부모님의 믿음을 넘어 스스로 신앙을 고백하고 교회의 정회원이 된 우리 입교인들(남궁훈, 오정민, 이규원, 장조은, 전해선)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가지고, 세상의 어떤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복된 다음 세대로 굳건히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공동체 모두, 이 귀한 결단을 지켜주고 사랑으로 품어주어, 이들의 신앙이 평생토록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나기를 축복합시다! ❤️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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