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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10.22 역대하 30:13-27
2025-10-22 09:17:51
부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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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말씀

레위인 제사장들이 일어나 백성을 축복하니, 그 축복의 말이 하나님께 이르렀고, 그들의 기도가 주님께서 계신 거룩한 곳, 하늘에까지 이르렀다. (27)

 

중심줄거리

백성에게 유월절은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기쁨과 회복의 통로였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절기를 연장하며,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정결 예법을 지키지 못한 북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진심 어린 열망을 귀히 여기시고,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고치십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도 완전하지 않으며, 우리 자신도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형식보다 중심을 보시니,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기쁘게 받아 주실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배는 형식적 의무가 아니라,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기쁨과 감격의 축제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어느새 의무감이나 부담으로만 느껴진다면, 이제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에 숨을 불어넣을 때입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진심을 담아 찬양 한 곡, 감사의 기도 한 줄부터 다시 시작해 봅시다.

오늘의 기도

주님, 의무가 아니라 기쁨으로 예배하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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