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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5.7 시편 119:97-112
2025-05-07 09:09:26
부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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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말씀

주님, 내가 받는 고난이 너무 심하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107)

 

중심줄거리

시인은 주님의 법도로 지혜롭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시인의 삶을 비추고 길을 인도하는 등불이 됩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시인은 말씀을 통해 원수의 위협과 유혹을 이기고, 세상 학문이 가르쳐 주지 않는 인생의 가치와 참된 행복을 찾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시인에게 인생의 스승이자 멘토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말씀은 평생 세상 학문과 지식을 공부한다 해도 습득할 수 없는 영생에 이르는 지식과 행복한 삶의 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말씀은 시인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고 고난을 헤쳐 나가는 힘입니다. 시인은 생명의 위기에도 주님의 법을 잊지 않았고, 올무가 있음을 알고도 주님의 법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고난을 피하려고 선택한 길이 그릇된 길일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고난을 맞닥뜨리고 견디고 넘어서는 것이 바른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말씀의 단맛을 알고,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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