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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5.8 시편 119:113-128
2025-05-08 09:10:02
부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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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말씀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 주님의 모든 법도를 어김없이 지키고,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합니다. (128)

 

중심줄거리

주님의 법은 공의와 정의를 행한 사람을 구원하고, 악을 행하는 교만한 사람을 심판합니다. 시인은 이제 주님이 일어나 그 일을 행하실 때라고 촉구합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시인은 고난을 벗어날 방법을 강구하지 않고 말씀 안에서 고난을 견딜 이유를 찾고 마음의 확신을 굳게 합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 돈과 하나님 사이를 오가며 욕망을 이루지만, 자신만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겠다고 선언합니다. 시류(時流)에 영합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마음을 바꾸지도 말고, 올곧은 한마음으로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합시다. 시인은 약속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두려움을 다스립니다. 그는 주님이 일어나셔야 비로소 악인의 득세가 끝날 것을 알고 엎드립니다. 주님이 일어나셔서 이 땅의 굽어진 질서를 바로잡으시기를 기도합시다.

오늘의 기도

주님 앞에서 두 마음을 품지 않고 한결같이 말씀만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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