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말씀
나는 길을 잃은 양처럼 방황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계명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176)
중심줄거리
시인은 주님의 법을 사랑하여 주님을 종일 찬송합니다. 말씀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시인은 악인의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만한 자의 위선을 미워합니다. 의의 말씀을 묵상하며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선인지 깨달았기 때문이고, 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이 점령하지 못하도록 우리 안에 말씀을 가득 채웁시다. 주님이 시인의 길을 모두 아시니 악인의 올무나 권력자의 핍박, 오만한 자의 조롱도 그의 걸음을 훼방할 수 없습니다. 반면 악인의 삶은 평안과 거리가 멀고, 그의 길에는 모든 것이 장애물입니다. 삶이 힘들수록 말씀에 희망을 거십시오. 그러면 말씀 안에서 답을 얻고 길을 찾을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거짓으로 얻은 부와 권력을 미워하고, 오직 의의 말씀을 사랑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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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5.11 시편 119:161-176 | 부산제일교회 | 2025-05-11 |
7 | 5.10 시편 119:145-160 | 부산제일교회 | 2025-05-10 |
6 | 5.9 시편 119:129-144 | 부산제일교회 | 2025-05-09 |
5 | 5.8 시편 119:113-128 | 부산제일교회 | 2025-05-08 |
4 | 5.7 시편 119:97-112 | 부산제일교회 | 2025-05-07 |
3 | 5.4 시편 19:49-64 | 부산제일교회 | 2025-05-04 |
2 | 5.3 시편 119:33-48 | 부산제일교회 | 2025-05-03 |
1 | 5.2 시편 119:17-32 | 부산제일교회 | 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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